하... 이제 옵셔널이다

 

옵셔널

- 사실 옵셔널에는 내용이 굉장히 적다.

- B.U.T. 어느 문법이던 중요하겠지만 Swift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표현이다

- 안드로이드 개발을 진행할 때는, 옵셔널이라는 명칭보다는 nullable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.

- 스위프트의 특징인 안전성을 담보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

- 옵셔널과 옵셔널이 아닌 값은 철저히 다른 타입으로 인식하기 때문에, 컴파일 시점에서 오류를 걸러낸다.

 

그렇다면 왜 옵셔널을 사용하는가?

  • 함수의 전달인자의 값이 잘못된 값일 때
  • 매개변수를 굳이 넘기지 않아도 될 때
  • 열거형을 불러올 때, case에 존재하지 않을 때

앞에서 enum에서 알아봤 듯이, 옵셔널은 열거형이다

 

옵셔널 추출

  • 옵셔널 바인딩
    • if 사용 - if블록 내에서만 사용 가능
    • guard 사용 - 블록외의 블록에서 사용 가능
  • 암시적 추출
    • ! 사용 - 위험한 방법
struct Person{
	var name: String?
}

var person: Person = Person(name: "tree")

//if 사용
if let name = person.name{
	print(name) // tree
}

//guard 사용
guard let name = person.name else { ... }

print(name) // tree

//암시적 추출 사용(1)
let name = person.name!
print(name) // tree

var person2 = Person()
let name2 = person2.name! // 런타임 에러 발생

 

정리하려고 맘 먹고 작성 중인데... 잘못 먹은 것 같다..

함수

  • 앞서 말했 듯, Swift에서의 함수는 일급 시민이다

함수 vs 메서드

  • 메서드 : 구조체, 클래스, 열거형 등 특정 타입에 연관되어 사용하는 함수
  • 함수 : 모듈 전체에서 전역적으로 사용하는 함수
    • 개발자들끼리 약속된 것 같다. 누구는 클래스의 메소드를 메소드라하고, 누구는 함수라 하고, 누구는 펑션이라 한다면 의사소통이 비효율적일 것이기 때문에, 약속(?)한 것이 아닐까
    • 나도 이때부터 확실히 머리속에 박아두고 설명할 때는 인지하며 말하는 편이다.
//매개변수가 없는 함수
func sayHello(){
	print("Hello, My name is tree")
}

//매개변수가 있는 함수
func sayHello(name: String){
	print("Hello, My name is \(name)")
}

//매개변수의 기본값이 있는 함수
func sayHello(name: String = "tree"){
	print("Hello, My name is \(name)")
}

//반환 타입이 있는 함수
func sayHello(name: String) -> String{
	return "Hello, My name is \(name)"
}

+ 매개변수의 기본값이 있는 매개변수는 뒤로 보내야 한다.

 

입출력 매개변수 사용

  • 순서
    • 전달인자 값 복사
    • 함수 내부에서 값 변경
    • 반환 시점에 변경된 값을 매개변수에 할당
  • inout을 사용하면 값 타입도 참조 타입처럼 사용할 수 있다
  • B.U.T. 메모리 관점에서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을 지양한다. -> 이에 대해서도 이후에 작성할 것이다
//보통은 값을 복사하여 매개변수로 전달한다

var arr: [Int] = [1,2,3,4,5]

func abc(_ arr: [Int]){
	arr[0] = 100
}

abc(arr)
print(arr[0]) // 1

//입출력 매개변수 사용
func abc(_ arr: inout [Int]){
	arr[0] = 100
}

abc(&arr)
print(arr[0]) // 100

함수를 데이터 타입으로

- 앞서서 여러 차례 말했 듯이 함수는 일급 시민으로써 사용된다

var someFunction: (Int, Int) -> Int

func addInts(_ a: Int, _ b: Int) -> Int{
	return a+b
}

someFunction = addInts

print(someFunction(1,2)) // 3

someFunction이라는 변수에 addInts라는 함수를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

B.U.T. 타입이 같아야한다.

 

중첩 함수

말 그대로 함수 내에 함수가 존재하는 것이다.

func function1(_ bool: Bool) -> (Int) -> Int{
	func plus(_ i: Int) -> Int{
    	return i+1
    }
    func minus(_ i: Int) -> Int{
    	return i-1
    }
    
    //삼항 연산자
    // ? 앞의 식이 true면 plus를 false면 minus를 return한다
    return bool ? plus: minus
}

var num: (Int) -> Int = func(true) //plus함수 할당
print(num(1)) // 2

 

이외에도 다양한 함수들이 존재한다

  • 종료되지 않는 함수
    • 반환 타입을 Never로 선언
  • 반환값을 무시 가능한 함수
    • @discardableResult 어노테이션 사용

야곰님의 Swift Programming을 공부하며 혼자 끄적였던 것들을 옮긴다.

Swift를 공부하는 다른 개발자들에게도 0.1만큼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시작!

 

Swift

- 고차원적 언어

- ARC(자동 참조 카운팅)으로 메모리를 관리한다

  - 자바 기반의 GC와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, 전혀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. 이에 대해서는 이후에 작성할 것임

- Object-C의 동적 객체 모델과 매개변수를 도입했다

 

특징

  • 안전성
    • guard, 옵셔널, 오류처리 등으로 보다 안전하다
    • 타입에 대해 엄격하다 -> 개발자에게는 오히려 불편하지만, 프로그램 관점으로 본다면 안전하다
  • 신속성
  • FP(함수형 프로그래밍) 패러다임을 적용
  • POP(프로토콜 지향 프로그래밍)

함수형

  • 대규모 병렬처리에 유용하다
  • 상태의 변화없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
    • 함수형이 아니라면 포인터, 레퍼런스 등이 변경되어 함수 내부 처리에 영향을 준다
      • 즉, 순수함수를 작성하기 힘들다.
  • 함수를 일급시민으로 다룬다.
    • 전달인자(매개변수)로 전달 가능
    • 동적 프로퍼티로 할당 가능
    • 변수나 데이터 구조 내에 할당 가능
    • 반환 값으로 반환 가능
func sum(first: Int) -> (Int) -> Int{
	return { second in
    	return first+second
    }
}

sum(first:10)(5)

해당 메소드처럼 하나의 매개변수만 담을 수 있게 하는 기법을 커링이라 한다.

 

커링이란?

- 여러개의 매개변수를 갖는 함수를 매개변수 하나를 갖는 함수의 나열로 표현

 

프로토콜 지향 프로그래밍 POP

- 뒤~에서 설명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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