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인 정신을 익히기 위해서는 2단계가 필요하다.

  1. 이론
  2. 실전

이론 : 필요한 원칠, 패턴, 기법, 경험이라는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.

실전 : 열심히 일하고 연습하여 지식을 나의 것으로 만든다.

ex) 자전거 타기 : 물리적인 식을 통해 자전거를 '처음타는 사람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' 라는 식은 설명이 가능하다.
해당 식을 증명하면 그 사람은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것이 된다.

하지만 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은 100%(내 생각은 99%, 안넘어지는 사람도 있긴 있다...) 넘어진다.

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은 배우기 어렵다.
이론적으로 모든 것을 안다고 해서 깨끗한 코드가 나오기는 어렵다. 고생을 해야 한다.

책 자체는 3부분으로 나뉜다.

  1.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원칙, 패턴, 실기를 설명
  2. 사례 연구를 알아보며 코드 복잡도가 증가한다. -> 코드를 깨끗하게 고치는 연습
  3. 수집한 휴리스틱을 마지막 장에서 열거한다.

'스터디 > 클린코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Clean Code] 클린 코드 - 5  (0) 2021.03.08
[Clean Code] 클린 코드 - 4  (0) 2021.03.08
[Clean Code] 클린 코드 - 3  (0) 2021.03.08
[Clean Code] 클린 코드 - 2  (0) 2021.03.08
[Clean Code] 클린 코드 - 1  (0) 2021.03.08

+ Recent posts